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4.김아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시립 도서관
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7.13 조회수 20

충주에는 시립 도서관이 있다. 처음으로 가본 것이다.

시립도서관에서 친구를 만나서 공부를 하였다. 그 친구는 내가 시립도서관에 많이 와본줄 알고 대리고 왔다고 했는데 나는 시립 도서관이 처음 이였다. 시립 도서관에 간 것은 시험 기간 이였다. 서로 각자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할려면 하기 싫어지는 것이다.  배가 고파서 나랑 친구는 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러고 다시 시립 도서관에 갔다. 가서도 공부를 조금 하고 빈둥 거렸다.  이곳 저곳 돌아 다니다가 다시 공부하로 앉았다. 나는 공부 하고 친구는 책을 빌려 책을 읽었다. 책을 빌리려면 카드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아직 카드가 없었다. 친구 카드를 보니깐 중1때의 사진이 였는데 지금의 모습과 완전 다른 모습이였다. 그러고 나는 다시 공부를 하고 친구도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엿다.  시간이 좀 지나자 정리하고 집으로 갔다. 그후 나는 계속 주말 마다 시립도서관에 가서 친구랑 공부를 하다가 놀다가 여러번을 반복 하였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어딜 가든지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 것은 똑같은거 갔았다.

이전글
다음글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