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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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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7.13 조회수 18

 벌써 기말 고사가 다가왔다. 

 야자 시간에 시험 공부를 하지만 집중이 되지 않아 재대로 하지 못하였다. 야자 시간에 시험 공부를 할려고 마음 잡고 집중이 딱 되면 시간이 끝나 쉬는 시간이다. 그래서 시험 공부를 재대로 하지 못한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머리속에 잘들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긴장이 돼기떄문이다. 그리고 시험공부가 어렵다. 공부를 해도 해도 머리속에 있는 것은 없다.   시험 기간때 수학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된다. 수학을 잘한다고 이번 시험에도 수학 잘하라고 해서 부담이 되는듯 되지 않는듯 하다. 그러고 거의 야자 시간에 역사를 공부 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열심히 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다. 야자 시간에 쌤이 집어 주신거랑 진도 나갈때 적은 부분이나 밑줄친 부분을 집중해 보았다. 과학은 방향 감각이 없어서 방향을 찾는것이 어려 웠다. 그러고 과학은 책에 없는 내용을 쌤이 말을 해 주셔서 적었다. 그런데 너무 햇갈렸고 어려웠다.

이렇게 대충 야자 시간에 공부를 했는데 시험이 망할까 걱정이 되고 부담 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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