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시내에 나갔다. 그때 학교애들을 만났다. 영화는 학교애들이랑 보지는 않았지만..친구를 메가 박스에서 만났다. 이전에 연평해저을 보자고 해서 연평해전을 보았다. 연평해전을 구매하는데 자석이 뒷부분은 꽉차서 커플석?같은곳에 앉아서 보았다.  연평해전은 실제로 연평도 에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것이라고 해서 더 보고 싶었다.

 연평해전은 실제로 연평도에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만든것이다. 연평도 사건은 2002년에 북한이 남한에 내려와 우리나라 배를 공격한 사건이다. 이현우랑 진구랑 김무열이 나왔다. 연평해전에서는 참수리 357에서  이현우는 의무병로 왔고 진구는 조타장, 김무열은 정장으로 나왓다. 이현우는 참수리 357이라는 배로 의무병으로 왔다.  이때 이현우는 약통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진구는 조타장으로 배를 조정했는데 오른손이 막 떨리는 병 같은게 있었고 김무열은 시간을 재면서 훈련을 하였다. 배에서 진구랑 딴 사람들과 꽃게 라면을 먹는제 이현우가 나와서 같이 먹고 있었는데 정장은 김무열 한테 걸려서 푸쉬업을 100번하라고 하였다. 하던 도중에 꽃게 라면으로 바뀌었다. 이러면서  진구는 이현우를 잘 돌봐 주었고 이현우는 진구의 말을 잘들었다. 북한에서 3명이 탈북했다고 내려 왔었는데 사실은 그 3명은 남한을 침략하기 위해서 내려 왔었던 것이였다. 북한에서 3명이 내려왔었을때 위에서 살려 보내라고 하였는데 3명중 1명이 장정이였다. 북한배 한대가 내려왔다고 해서 참수리357 이 경고를 주려고 나갔는데 거의 가까워 지자 방향을 바꿔야 하는데 진구의 손이 떨려서 잘못하면 모두 죽게 될뻔했다.  아무도 다치진 않았지만 한 군인이 물에 빠지자 진구는 직접들어가 살려 주었다. 이로 인해 진구는 조타장을 계속 하지 못 하게 됬었다. 그러고 몇일후 진구는 정주리를 불러 이현우를 밖에 나오게 하였고 진구는 이현우를 어머니 한테 갔다오라고 하였는데 이현우는 진구를 대리고 같이 갔다. 그러고 하루가 지나고 나서 이현우는 다시 배로 들어갔다.  몇일후 다시 진구는 부 조타장으로 들어 왔다. 그러고 몇일후 2002년 6월에 북한배가 남한으로 침략했다. 그러고 북한의 배가 참수리357을 공격을 하였다.  이현우는 개미가 기어가는 모습을 보고 잡을려고 했을때 그때 북한이 참수리357을 공격했다. 그러고 북한이 참수리 357을 엄청 공격을 하였고 참수리357도 북한을 공격 했다.  참수리357에 있는 군인들은 거의 다쳤다.  북한은 계속해서 참수리357을 공격햇고 참수리 356은 북한이 참수리357을 공격하는것을 알렸고 그 상황에서는 북한을 공격하면 참수리 357에 있는 군인들 까지 다칠수가 있어 공격을 하지 않고 있다가 북한의 배와 참수리 357이 좀 멀을때 공격을 하였다. 하지만 계속 북한의 배는 참수리 357을 공격하였고 거의다 다쳤다. 진구는 다치면서도 배에 있는 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갰다고 핸들?같은 곳에 손을 묶어 계속 직진하게 하였고 김무열은 총에 맞아 사망 하게 되었다. 그러고 이현우도 총에 맞았다. 북한배의 정장이 죽자  북한배들은 다시 돌아 갔고 참수리 356이 참수리357에 다가가서 사망자와 사상자를 수습하였다. 그때 4명의 사상자와 몇십명의 사상자 실종자 1명이 있었다. 사망자 중 한분이 참수리 357의 정장이였던 김무열이고 실종자는 진구 였다. 진구는 사망한체로 발견되었었다. 이때 이현우는 의식을 되찾았고 몇일후 죽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참수리 357에 있던 군인들이 20002 월드컵을 응원하던 모습이 나왔는데 그때 엄청 눈물이 났고 참수리 357과 북한의 배가 싸우는 장면에서부터 눈물이 나왔다.

우리가 이렇게 영화를 보고 그나마 편히 살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분이 있었기 때문인거 같다.  우리가 남북통일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러한 전쟁이 일어날까봐 무섭다. 우리가 군인 체험을 하로 갈때마다 재대로 체험한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 친척중에 군인인 분이 계신다. 이 영화를 보고 군인인 친척분 한테 정말 잘해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고 군인분들 한테 진짜로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반 애들 뿐만 아니라 진짜 모든사람한테 연평해전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