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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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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3.23 조회수 31

오늘 방그리라는 선생님이랑 사물 놀이를 처음 했다.

 오늘 사물놀이에서 우리가 하던 장단을 쳐 봤디. 근데 내 왼쪽에 선영이가 앉고 오른쪽에 태성이가 앉았다. 근데 태성이가 아직 장단을 다 못 외었는지 태성이가 나랑 선영이 치는걸 보고 쳤다. 근데 태성이가 이렇게 장단을 외우지 않고 우리껄 보고 하니깐 장단이 맞지 않았다. 나는 장구들 사이에 있었는데, 양 옆에서 장단이 다르게 치니깐 햇갈려서 재대로 치지 못하고 장단이라 박자를 많이 틀렸다. 7교시에 장단을 치고 쩍쩍이 굿이라고 7채 하기 전에 하는걸 다시 복습하였다. 그러고 청소 했는데 사물 놀이만 8교시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청소하고 다시 사물놀이 하로 갔다. 8교시는 1학년애들 처음온 애들을 알려 주는데 태성이니 이미 알고 있어서 알려 주지 않앗는데 태성이가 왔다 갔다 하다가 혼났다. 그러고 쩍쩍이 굿을 하는데 나도 많이 틀렸다. 다음주 까지 쩍쩍이 굿 틀리면 안된다고 했는데 나는 틀릴꺼 같다.. 사물놀이반만 8교시 해서 싫긴하지만.. 괜찮은거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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