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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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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작성자 김아름 등록일 15.03.20 조회수 29

어제 처음으로 야자를 했다.

 어제 7교시여서 밥 먹을 시간이 많았다. 나는 하연이랑 같이 우리 집에 갔다. 나는 몇일 전부터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엄마 한테 떡볶이를 해달라고 해서 하연이랑 같이 떡볶이를 먹었다. 떡볶이를 먹는데 너무 뜨거워서 재대로 먹지는 못했다. 저녁밥을 먹고 다시 학교에 왔다. 중앙 현관에서 과학쌤을 봤다. 과학쌤 한테 인사를 하고 다시 교실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사민이가 교무실에서 나왔다. 사민이는 집가서 씻고 다시 학교 와서 밥을 먹는거 였다. 나랑 하연이랑 사민이랑 같이 교실에서 말을 햇다. 그러다가 조아름이랑 주하늘이 왔고 현정이가 왔다. 그러고 나서 야자 시간이 되었다. 야자 할때 수학쌤이 오고 병진이와 인기가 왔다. 야자때 할께 많았다. 순서를 정하지 않고 땡기는데로 했더니 제대로 한게 없는거 같았다. 앞으로 야자때 할 순서를 먼저 정해서 해야 갰다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 야자때 시간을 잘 활용 해야 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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