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29.진예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진예서 등록일 15.03.15 조회수 27

오늘은 일요일이다 3시까지 계속 누워서 잠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어지러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 어지럽다 마치 오랜시간 울퉁불퉁한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를 탈 때의 멀미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어지러워서 눈도 잘안보이고 토가 나올 듯한  거북함이 밀려왔다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저번주에도 그랬고 저저번주에도 그랬고 아마 올해부터 그런 것 같다 이제부터 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건강을 챙겨야 할 듯 싶다..

이전글 주홍글씨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