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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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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특강쇼를 보고
작성자 변초롱 등록일 14.12.21 조회수 52

진로시간에 스타특강쇼를 봤다.

강연을 한 연예인은 김국진이었다.

이 강의는 '실패 통달'이라는 주제로 실패야 말로 자신을 성공시키는 밑거름이 된다는 내용을 전해줬다.

이 강의를 통해서 김국진이 말한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가장 안 좋은 것은 시도하지 않는것이고, 더 안 좋은 것은 포기하는 것이다라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강연을 보다가 놀란것은 16세의 박경림이 김국진을 찾아와서 MC가 되겠다고 찾아왔을때, 김국진은 희망을 주는 말을 했고, 박경림은 이때 당시 MC가 되지 않을 확률이 높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MC가 된것이 놀라웠다.

나는 실패가 두려워 실패하지만 않으려고 살아왔고, 내 꿈을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포기 하곤 했었다. 강연을 보고 자신과 생각하는 시간이 잠시나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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