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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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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한 날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5.01.01 조회수 54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았으나 어제 허리를 삐끗하여서

아픈 것빼고는 모든게 좋았다. 그리고 엄마가 일찍온다면서 1시30분에

온것도 제외 근데 어떻해 3시간30분이나 늦을 줄이야..

그런데 오늘 작은 형이 가는 줄 알았다. 그 이유는 작은형이 옷을 입고

엄마 차에 타고 같이 왔기 때문이였다.

알고보니 작은형은 자기 친구들과 함께 새해의 처음 떠으르는 해돚이를

보러 바닷가 쪽으로 놀려간단소리였다.

나도 가고싶지만 차를 오래동안 타는 것을 싫어하고 멀미를 해서

못갔다. ㅠㅠ 보고는 싶었지만 Tv 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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