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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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길혁균 | 등록일 | 15.01.01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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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1일이다. 새벽에 강효은누가 톡으로 새복 많이 받으라는 것을 보지못하고 내가 잤는데 아침에보고 나도 일어나자마자 새복많이 많이 받으라는 톡을 보넸다. 그리고 아빠,엄마한테도 많이 받으시라고 하고 큰형자고있고 심심해서 폰을 만지다 정혜원한테 새복많이 받으라는 톡이왔다. 그래서 나도 받으라고 전해주었다. 그래도 계속 답변해주는 것도 힘들어서 몇몇만 해주고 다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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