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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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혁균 | 등록일 | 14.12.30 | 조회수 | 59 |
오늘은 방학전날 그래서 더더욱 몸이 피곤한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방학전날이지만 평소처럼 7교시를 끝내고 갔다. 하지만 학교보다 태권도 도장이 더더더더욱 힘들었다. 그래서 몸이 뻐근하고 하지만 운동을 계속계속 하는 도중 엄마,아빠, 큰형 3이서 나를 대릴러 왔다. 왜 3이나 대릴러 왔는지 물어보았는데 가까이서 사는 친척할아버지께서 지나가시다가 얼음이나 미끄러운 것을 밝고 넘어지셔서 뼈가 부려지셧다고 병원에 병문안 갔다가 들어가는 도중 내가 생각나서 대릴러 온것이였다. 딱 집에서 갑자기 허리가 삐끗한 느낌처럼 아팠다. 그래도 밥을 먹고 지금 이걸 쓰고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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