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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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혁균 | 등록일 | 14.12.30 | 조회수 | 61 |
역마는 맨 처음에는 국어선생님께서 이런 재미없는 걸 왜 보여 주실까? 생각을 했는데 이것도 드라마와 관련이 깊은 영상인 것 같다.그런데 가장 관련있는 것은 바로 소설인 것 같다. 근데 드라마에는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데 알고보니 친남매이거나 친척인것으로 막장으로 끝나는데 결국 이것도 드라마와 똑같다고 예상은 했지만 그게 적중 할 줄이야... 그래서 잠을 청하려는데 그냥 앞부분만 보고 조금은 재미가 있어서 계속 보았다. 근데 이번은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 것에서 그 사랑하는 사람이 어머니의 이북동생인 이모인것이다.... 점점 막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이 주인공의 어머니는 가장 먼저 알고나서 주인공과 사랑하는 사람인 이북동생을 띠어놓기로 하고 결심을 하고 바로 띠어놓았다. 주인공은 그 슬픔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그래서 옛날의 꿈을 그냥 찾기로 하고 집을 떠났다. 나라도 그랬겠지만 주인공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떨어뜨린것인데 그걸 아들이 떠나가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들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주인공과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만날 일이 없다. 그 이유는 주인공이 집을 떠날 때 사랑하는 사람이 간 곳의 정반대 쪽으로 갔기 때문에 만날 일이 없었다. 알고보면 이소설도 sad엔딩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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