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강아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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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인지 | 등록일 | 15.08.12 | 조회수 | 29 |
낮에 잘몪여 있어서 괜찮은거 같다고 생각했다 저녁을 먹고 아빠가 오셨고 나는 있었던일을 설명했다 서로 계속 애기를 하다가 밖에서 줄이 끌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빠한테 자꾸 끈이 끌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니까 잘못들은 거라고 한다 다시 한번들리는 소리 나는 아빠께 강아지가 풀렸다고 말을했다 혹시 몰라서 강아지 집을 보았더니 없..다 후다닥 나가서 강아지 부터 잡고는 혼내주고 집으로 보내려는데 끈도 풀리니 이번에는 그냥 짧게 끈어진 철과 철을 묶었다 철과 철로 하였으니 끈길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았다 오늘은 우리강아지 혼나는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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