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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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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영어 캠프
작성자 변해인 등록일 15.07.22 조회수 41

이번 주부터 보충이랑 영어 캠프가 시작됬다.

첫째 날에는 계속해서 게임만했다. 게임이 끝나면 사탕을 받고서 다른 게임들을 계속 이어갔다.

둘째 날에는 머리를 쓰는 게임을 했다. 그냥 계속 게임만 했다.

바로 오늘은 cooking day이다. 그래서 오자마자 에피타이저로 치즈 크래커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근데 과자도 짜고, 치즈도 햄도 짜서 조금 많이 짰다.

그 다음음식은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근데 재료에 토마토가 있어서 토마토는 다른 사람에게 주고 나는 하나도 넣지 않았다.

그러니 점점 배가 불러왔다. 배가 불러서 음료수 마시는 것 마저도 힘들었다.

그 다음음식은 또띠아였다. 또띠아 위에 양배추를 올리고서 또 토마토를 올려야 하는 데 절대 올리지 않고 베이컨이랑 치킨만 넣고서 말은 후에 반으로 나누어서 하나를 겨우 먹었는데 나머지 하나를 못 먹겠어서 남기고 있다가 박성호 오빠가 먹는다며 가져갔다.

너무 배불러서 그 다음에는 매튜 선생님이 밖에 나가서 간단한 게임 2가지를 했는데 게임 one knee라는 게임을 하였다.

공을 못받으면 한쪽 무릎을 꿇고 또 못 받으면 다른 무릎 그리고 또 못 받으면 한 손을 땅에 대야한다. 만약 또 못 받으면 아예 아웃이다.

이렇게 게임을 하니 배가 좀 나아진 것 같았다.

그 다음에는 또 게임을 했다. 주사위를 이용한 게임이었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2라운드까지 밖에 못갔다.

내일은 adventure day이다. 뛰다닐 것 같아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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