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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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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작성자 변해인 등록일 15.07.12 조회수 47

바보빅터라는 책을 읽고서..

이 책에 주인공인 빅터는 학교에서 바보 빅터라고 불린다.

빅터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글을 잘 읽지 못하고 어느 것하나 잘하지를 못한다.

또 빅터는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한다.]

학교에 가는 버스에서 만난 예쁜 여자아이 로라 역시 자기가 못생겼다며 자기 얼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

빅터가 로라에게 예쁘다하고 말해도 놀리지 말라며 화를 내었다.

언제는 또 학교에서 아이큐 테스트를 하였다. 다른 친구들은 빅터의 아이큐를 돌고래보다 낮을 거라며 빅터 앞에서 돌고래 소리를 내고는 했다.

빅터의 아이큐는 놀림을 받을만한 점수인 73점이 나왔고, 학교에서는 다른 학교롤 진학하는 것이 어떻게냐며 빅터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였다.

빅터의 아버지는 그 전화를 듣고서 자신이 일하고 있는 가게에 빅터를 데리고 갔다.

몇년 후 로라가 고향에 내려와서 아이스크림가게에 들렸는데 어린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있는 빅터를 보고 도와주었고 같이 드라이브를 나갔다.

드라이브를 하는 길에 이상한 간판을 보았다. 그 간판에는 수학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를 빅터가 풀고서 이게 무슨 광고인지를 알아다라고 로라에게 부탁하였다.

로라는 알아보다 주소를 쓰라는 창에 집주소를 쳤다.

그것은 한 회사에서 일부로 사람을 찾기위해 했던 것이었다. 그길로 곹장 그 사람은 빅터를 데리고 회사를 갔다.

한편 빅터는 너무 무서워했다. 바보라는 것을 들킬가봐 이다.

로라도 너무 두려워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너무 좋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이게 맞는 건가? 하며 계속 나는 불행해야하는데를 연신 말하고 있었다.

그에남편은 그런 로라 때문에 이혼을 하였고 로라는 고향으로 내려가 동화를 쓰기로한다.

동화작가는 이미 망했고 호텔에 취직하여 이 구역에서 아이큐가 제일 높은 사람을 만났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나말고 빅터라는 사람이 제일 아이큐가 높다고 하였다.

그 말을 들은 빅터는 학교로 가 알아보았는데 빅터의 아이큐는 바로 73이 아닌 173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계기로 몇년 후에 빅터는 멘사회장이 되었고 로라는 유명한 동화작가가 되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이 글에서 주고자 하는 내용은 자신을 믿어라라는 것이다.

자신을 믿으면 자신감이 생길것이고 자신감이 생기면 무엇이든지 할 수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내 자신을 믿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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