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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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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변해인 등록일 15.05.25 조회수 43

오늘은 학교는 물론 학원도 가지 않는 행복한 휴일인 석가탄신일이다.

아침에 푹 자서 11시에 일어났다.

잠은 정말 자도 자도 게속 나를 졸립게 만든다.

며칠 전에 나는 다시 피아노를 연주를 다시 시작했다.

정말 쥐똥만큼도 못 치는 솜씨지만 언제가는 잘 칠수있겠지 생각하며 피아노를 다시 치기를 시작했다.

악보를 뽑아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도 힘들다.

남들은 그렇게 피아노를 잘 치는 데 나는 너무 못 쳐서 맨 처음에는 때려치울까라는 생각도 여러번했다.

비록 시작한 지는 오늘까지 하면 2일밖에 지나지 않는다.

어제 악보를 다운 받아서 쳤는데 어제는 두 곡이고 오늘도 두 곡을 다운 받았다.

오늘 다운 받은 것들은 진짜 어려워보이는 곡들이다.

하지만 열심히 계속 연습하다보며는 잘 칠수 있으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

앞으로는 더욱더 피아노와 친해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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