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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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새나 | 등록일 | 15.05.24 | 조회수 | 41 |
나는 어제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드에 간 사람은 나,유현이,예서언니 그리고 6학년 애들 4명과 함께 갔다. 에버랜드에 간 이유는 중학생들의 시험의 끝나고 가는 이유가 있었고 아동센터에서 체험학습 갈때 저학년 위주로 갔기 때문에 이번에는 고학년 위주로 에버랜드에 가게 되었다. 첫번째로 탄 기구는 내가 전에 한번 유현이랑 탔던 기구를 탔다. 이름이 뭔지 생각이 안나지만 360도로 회전하는거라 정말로 어지럽다. 그래도 한번타본 놀이기구라서 그런지 그다지 무섭지도 않았다.그리고 바이킹도 탔다. 바이킹은 두번타고 빙빙 돌아가는 기구도 두번탔다. 마지막으로 탄 기구는 롤러코스터이다. 큰 롤러코스터가 아니고 작은 롤러코스터이다. 청룡열차 말고 작은 롤러코스터 역시 360도 회전이라 그런지 정말로 어지럽고 재미있었다. 1시간 정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나와 유현이는 약속 장소인 큰 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가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와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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