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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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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5.22 조회수 52

오늘 하루내내 즐겁지 않았다. 오전에는 기분이 좋았으나 오후에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기분이 안 좋은 이유는 세은이가 다치고 윤정이도 울고 어쨌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게다가

체육시간에 축구를 해서 온몸에서 힘이 다 빠져나가 힘든데 바로 스포츠 클럽 시간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체육시간이 끝날줌 세은이네 차가 왔다. 윤정이는 바로 세은이네 차 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세은이네는 다시 갔다. 체육시간이 끝나고 잠깐 쉬고 스포츠 클럽을 했다. 끋나고 청소를 하였다. 청소가 끝난뒤에 종례를 마치고 마지막 시간인 수리탐구를 하고 끝냈다. 어쨌든 오늘 하루가 정말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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