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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페르세우스의 모험)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4.12 조회수 50

그리스 로마신화 ('홍길동전'을 읽고)

이 이야기는 제우스의 아들 페르세우스 모험 이야기다.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와 다나에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다. 그런데 다나에 아버지가 페르세우스와

다나에를 상자에 넣어 바다에 던져 버렸다. 이때 세리포스라는 섬에 닿았다. 그섬에 살고 있는

어부 딕티스가 발견하여 다나에와 페르세우스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딕티스 부부와 함께 살았다. 동생집에 온 형이 다나에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그래서 맨날 찾아와 결혼해달라고 했지만

다나에는  안된다고 했다. 폴릭텍테스 왕은 페르세우스를 죽이려 했다. 그래서 페르세우스에게

고르곤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했다. 페르세우스는 고르곤의 머리를 가져오겠다고 대답을 했다.

하지만 페르세우스는 고르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이때 헤르메스가 나타나 그라이아 자매들에게 데려가 눈을  뺐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했다. 페르세우스는 그라이아 자매들의 눈을 빼앗아 궁금한것을 묻고 눈을 돌려줬다. 페르세우스는 메두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도 무찌를 방법이 없었다. 이때 아테나가 나타나 페르세우스에게 무기를 줬다. 페르세우스는 무장을 하고 메두사를 죽이려 갔다. 메두사의 머리를 베고 돌아오는 길에 바위에 처녀가 묶여있는 것을 보고 가까이 다가갔다. 처녀에 묶여있는 처녀의 이름은 안드로메다이다.  페르세우스가 왜 바위에 묶여 있냐고

물어봤더니 안드로메다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괴물이 저를 잡아먹으려고요 페르세우스는 깜짝 놀랐다. 페르세우스는 공주님을 구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때 바다괴물이 나타났다. 페르세우스는

바다 괴물을 죽였다. 이때 안드로메다 부모님이 나타나서 내달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했다. 안드로메다와 페르세우스는 궁전으로 갔다. 왕이 페르세우스에게 원하는 것이 있냐고 물어보자. 공주님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을 했다. 왕과 왕비는 허락을했다. 이때 한 남자가 병사를 이끌고 말을 했다. 공주님은 나의 약혼녀 입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페르세우스에게 창을 던졌다. 페르세우스는 창을 잡고 그 남자에게 던지려고 했다. 그 남자는 무서워서 기둥뒤에 숨었다. 그 순간 파티장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래서 페르세우스는 고르곤이 머리를 꺼내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모두 돌로 변했다. 안드로메다의 부모님도 돌로 변했다. 안드로메다와 페르세우스는 세리포스 섬으로 갔다. 어머니가 안계시자 딕티스의 아내가 이렇게 말했다. 딕티스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디에 숨기셨다고 말을 했다. 페르세우스는 이말을 듣고 왕에게 달려갔다. 왕이 고르곤의 머리를 보여달라고 하자 페르세우스는 고르곤의 머리를 왕에게 보여줬다. 그러자 왕과 신하들은 돌로 변했다.

그래서 딕티스는 왕이 되고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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