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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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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4.11 조회수 44

오늘 친할머니 생신이 있어서 오늘 아침에 친할머니 집으로 갔다.

친할머니 집으로 가서 생신노래를 부르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고모들의 꽃구경을 보러가자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대전으로 갔다.

대전으로 간이유는 꽃구경이기도 하지만 놀이동산에도 갔다. 우리는 친할머니 집에서 10시30분에

출발하여 1시10분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밥을먹고 가족끼리 움직였다.

나와,엄마,동생과 처음으로 탄것은 자이로 드롭이였다. 나는 위로 올라가자마자 아래에 뭐가 있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내려와서 정말로 깜짝 놀랐다. 자이로 드롭을 탄뒤 아빠와 동물 구경을 했다.  사막여우도 보고 펭귄,북극곰,물개,프레리도그,호랑이도 보았다. 동물구경을 다보고 마지막으로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을 타고 주차장으로 갔다. 우리가족은 고모들보다 먼저 집으로 갔다.

차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정확히 저녁 7시11분에 도착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집을 떠나면 개고생 한다더니

어쨌든 나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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