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새나<1학년 문학마당<2015. 문예창작마당<문예창작마당<앙성중학교

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4.13	조회수	48
오늘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피구를 했다. 피구는 12시 45분에서 1시30분에 끝났다. 피구를 한 사람들은 나,예빛이,세은이,미선이,유현이,대선이.승원이,보성이 이고 2학년 선배님들 그리고 3학년 선배님들 과 함께 피구를 했다. 우리는 팀을 짜서 피구경기를 했다. 그래서 재미 있었다. 한창 피구경기를 하다보니 언제 시간이 간 듯 종소리가 울렸다. 우리는 피구경기를 마치고 교실로 돌아갔다.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4.13

조회수

오늘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피구를 했다.

피구는 12시 45분에서 1시30분에 끝났다. 피구를 한 사람들은 나,예빛이,세은이,미선이,유현이,대선이.승원이,보성이 이고 2학년 선배님들 그리고 3학년 선배님들 과 함께 피구를 했다.

우리는 팀을 짜서 피구경기를 했다. 그래서 재미 있었다. 한창 피구경기를 하다보니 언제 시간이

간 듯 종소리가 울렸다. 우리는 피구경기를 마치고 교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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