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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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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4.10 조회수 48

오늘 6교시에 줄넘기를 하고 피구를 했다.

던진공을 내가 잡았는데 손이 꺾였다. 피구를 끝나자마자 손 꺾였던게 통증이 왔다.

그래서 손에 파스를 뿌렸다. 파스를 뿌려는데도 통증이 자꾸 밀려왔다.

그런데 6교시가 끝나고 7교시에 스포츠를 했다. 스포츠에는 또 피구를 했는데 공을 잡아는데

또 아팠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다. 공을 잡을때 잘 잡고 손을 꺾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어쨌든 손을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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