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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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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영화2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9.03 조회수 33
오늘은 앤트맨이 한국개봉하는날이다. 원래는 8월 몇일인가 개봉이였는데 연기가 되었다. 나는 앤트맨을 마블 만화책에서 처음 보았다. 앤트맨의 탄생은 행크 핌이라는 과학자가 한 입자를 발견하는데 원자와 원자 사이의 간격을 조절해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앤트맨 슈츠를 만들었다. 그리고 스콧 랭에게 그 스츄를 입혀 임무를 수행한다는 스토리이다. 크기가 작아질뿐만 아니라 몸의 한 부위만 무겁게 만들수도 있고 개미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 다른 히어로들은 총쏘고 레이져 쏘고 난리나는데 앤트맨은 작아진다는 능력에서 영화가 더욱 더 재밌어 질 것 같았다. 나는 전투씬을 약간 보았는데 앤트맨이 작아지면서 악당의 넥타이를 잡고 다시 커지면서 날려버린다. 요즘 영화기술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옛날에는 재현 못했던 히어로들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술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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