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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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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부아이들에게
작성자 진예서 등록일 16.11.01 조회수 16

안녕 미술부친구들아

난 너희와 같은 동아리에 부원으로 있는 진예서야

내가 좀 있으면 ㅠㅠ졸업을 한단다 이제야 미술부가 제대로 운영이 되는구나 했는데....

미술활동도 잘 못했고 완성도있는 그림도 다같이 그리고싶었는데 하

슬프구나 너희도 슬퍼할 것이라고 믿겠어

유현이는 나에게 가장 힘이되는 지지대같은 존재고

으나니랑 서령이는 인원수가 별로없던 이 동아리에 한번에 들어왔었지..

그 떄 난 너희가 금 동아줄2개로 보였단다...ㅋㅋ

혜인이는 나랑 같이(?) 미술부의 유머를 책임져주고 (신발 페인트 사건 정말 웃겼단다)

..........

아니 !!~

벌써 내가 졸업이라니!~

그럼 안녕 나의 소중한 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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