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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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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6.10.28 조회수 38
제목:축구,피구 대회
오늘은 목요일이다 나는 아침 일찍 6시에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고선 앙성으로 와서 잔디구장으로 와서 몸을 간단하게 풀고선 버스2호차 를 타고선 충주 예성여자고등학교로 향했다 일단 예성여자고등학교에 다른학교 선수들이 축구 연습을 하고있는 모습이 눈에띄었다 우리중학교 학생들은 축구화와 정광이 보호대 를 다 착용하고 충주중앙중 학교 라는 학교랑 첫 맞대결 을 하였다 경기가 시작했다 사실 처음에는 긴장됫다 내가 너무 초반에는 실수를 너무많이했고 상대편 공에 진성이가 맞아서 우리편 골대로 안타깝게 공이 들어갔다 너무 운이 별로 였다 그리고선 끝까지 경기를 했다 그런대 갑자기 상대편이 기습으로 들어와서 공을 코너쪽에서 몰고오더니 구석으로 골을 너버렸다 마찬가지로 억울했다 전반전이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5분간 쉬고선 다시 후반전 을 들어가서 마지막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경기결과는 아쉽게 2:0 으로 졌지만 우리학교 학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준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고 상대편 선생님 께 가서 인사를 드리고 우리 학교 교장 선생님 들 및 선생님들에게 인사를 드리고선 우리 는 다음경기 충주중vs충일중 경기를 보면서 기다렸다 그리고선 버스가 오자 우리는 바로 버스를 타고 목행초등학교 에 가서 우리학교 여자들 피구대회 경기를 응원하러 갔다 이학교 는 올라오는 경사가 우리학교보다 더 높은것같다 너무 힘들었다 운동장에 들어와서 친구들이랑 축구 도 하고 얘기도 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빵을 나누워 주셔서 맛있게 먹고 여자애들 피구경기 칠금중 이랑 붙는 경기를 체육관에 들어가서 구경을 했다 나는 처음에 상대편을 보고 깜짝놀랐다 여자가 공을 나보다 잘잡는것이었다 놀라웠다 대채적으로 칠금중학교는 연습을 많이 한실력 이라고 짐작이가고 우리학교 아쉽게 졌지만 정말 열심히 해줘서 자랑스러웠다 첫경기가 끝나자 점심도시락을 먹고 쉬고선 우리1,2,3학년 피구 대회 선수들 제외 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물고기 보는 체험 하는곳을 가서 물고기에 특징과 물고기의 생김새를 보고선 다시 버스를타고선 목행초등학교 로 와서 두번째 경기인 충주여자중학교 경기를 응원하고했다 내가 처음봤을 때는 막상막하 였다 상대편이 죽었는대 심판이 않죽었다고 우기는 불상사 가 생겼는대 억울했을것이다 우리 학교 선수들은 이길수 있는경기인대 아쉽게 졌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정말 자랑스러울뿐이다 우리 전교생은 버스를 타고 앙성중학교로 출발했다 애들은 너무 힘들어서 잤고 나도 졸려워서 결국 잤다 그리고선 학교에 도착해서 30분간 쉬고 저녁을 먹고 야간수업을 하고선 학교버스를 타고 집에와서 오늘 일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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