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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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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6.10.26 조회수 45
제목:수요일에 기다림
오늘은 10-26일 수요일이다 일주일에 한번 찾아오는 아주 기쁜날 아침부터 시간표를 봤다 나는 운도좋게 영어,과학,체육,기술과정,중국어,국어 라는 과목이 나를 기쁘게 반겨주네 정말 아주아주 기분이 좋았다 영어때는 매튜선생님 께서 할로인 특집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우리에게 시켜주시고 과학때는 그동안 진도를 못나가서 걱정했는 친구들이 있었는대 과학선생님께서 빠르게 진도를 쭉쭉 나가셔서 정말정말 좋았다 그리고 체육때는 학부모님들 앞에서 독도 춤을 직접 우리가 약간 변경해서 직접 댄스로 공연을 했다 부끄러웠지만 한편에서는 그럭저럭 좋았다 밥을 빠르게 먹고 우리는 내일 축구대회 연습을 운동장에서 약 30분정도 집중해서 연습을 몰두했다 내일 아주 좋은성적이 우리에게 반겨줄거라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중국어 선생님 께서 들어오셔서 중국어 진도를 나가면서 재미있는 얘기도 해주시고 좋았다 하지만 너무 졸려웠던게 아쉬웠다 2교시 연속으로 중국어를 해서 쫌많이 힘들었지만 7교시? 그때 국어 때 책을 읽어서 빠르게 읽고 잤다 그리고선 청소를 빠르게 하고 종례를 받고선 8교시 문예창작 이라는 책을읽는 활동을 하고선 저녁급식을 먹구 나는 바로 성호 자전거를 타고 앙성으로 내려와서 머리카락을 깎고 선 다시 학교로 올라와서 1교시영어 2교시과학 3교시수학 을공부를 하고선 학교버스를 타고 9시에 출발해서 내가사는 마을 에 도착해서 시계를 봤는대 10시였다 1시간 동안 버스를 타서 토할꺼같고 너무 지루했다 집으로 도착해서 나는 바로 씻고 내일 축구대회 유니폼을 직접 빨아서 말리고선 컴퓨터를 키고선 문예창작마당에다 시랑,일기를 쓰고 나는 1시에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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