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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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영식 | 등록일 | 16.10.28 | 조회수 | 55 |
To.지민 안녕 나는 너의 9년친구 영식이야 너가 편지를 써달라해서 써주는거야 일단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보면 너도 공부좀했고 나도 공부좀했지 그런대 어느날 부터 공부를 안해서 점점 성적이 떨어지고 그러면서 공부를 못하게 되었지 너는 체육이란 분야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고 열심히 하는거같다 그중에도 그쪽 길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다 너는 소질이 정말 많은 친구야 그리고 그림도 잘그리고 열심히 그리고 참 좋은친구야 하지만 어쩔때는 시비를 갑자기 거는 경우가 없지않아 있지 중학교 때도 잘보낸거 같고 지금 은 중학교 3학년 2학기야 우리는 공부를 안해서 우리가 가고싶은 고등학교는 못갈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하지말고 포기하지 않고 너의 꿈을 찾아 성공하고 커서 동창회 때 만나자 그리고 여자친구들 중에 너랑 재일 친한거같고 얘기도 재일 많이해본거같아 또 재미있는 얘기 도 많이해주고 아주 좋은 친구야 점심시간에 도서실가서 너랑 게임 을하면 내가 항상다 이기는거같아 더연습하고 와 그러면 너가 나이길거같다 이제 초겨울 이 시작되서 엄청 추울꺼야 옷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몸살걸리지말고 밥도 많이 먹고 요새 살찐다고 많이 않먹는거 같은대 그래도 먹으면서 살?慧째?좋을거같다 그래야지 행복하거든 그리고 음..진성이라는 친구랑 친하게 진했으면좋겠어 진성이는 정말 착한 친구거든 말도 잘듣고 어쩔땐 장난을 많이 치긴하지만 잘지내 알았지? 그리고 또 이제 눈이 오면 땅이 얼거든 빙판에 미끄러져서 머리다치지말고 안전하게 다니고 지금 이 새벽한시야 졸렵다 이제 얼마 않남은 11월11일 빼?蹊?데이 때 빼빼로 내꺼도 준비하고 않주면 서운하다 알았지 ?그럼 월요일에 봐 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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