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나, 찬희, 민창이 그리고 2학년의 여자애들 3명괴 1학년끼리 서울 예술의 전당에 있는 미술관으로 체험 학습을 갔다. 그러나 우리가 간이유가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그래서 간이유는 1학년애들이 몇명 빠지게되어서 이다. 그랗게 나와 찬희, 민창이는 8시쯤에 모여서 버스를 기다렸다 그렇게 약 8시 50분쯤에버스를 타는데 우리만 가는줄 알았던 게아니였다.버스안에는 무슨 초등생들이 있었고 우리는 딩황하였다. 그렇게 휴게소까지해서 1시간 30분장도를30분장도를 버스를 탔고 나는 멀미의 등장으로 토가 나올뻔 했지만 다행이도 괜찮았다. 첫번째 미술관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있었으나 우리 셋은 멍청하게도 가짜인줄 알고..마치 어른분들이 산책하듯 산책을하며 30분정도 봐야할것을 5분 정도보고 나왔다 하지만 어쩔수없던것은 설명해주는 이어폰이 있더라면 오래 있었을것이다. 그렇게 우리 셋은 지루함의 극치를 맛보았고 그것이 진품이란것을 깨닫고 낯선사람을 본 사나운 개만양 울었다. 그리고 2번째 미술관은 의자가 주된 미술관이였다 사실상 박물관 같았지만 그곳은 의자가 3/4이였고 나머지는 장신구였다. 그곳의 의자를 보며 나는 너무 앉고싶었지만 참고 참아 그곳은 20분정도 둘러보며 나왔다 사실은 의자는 진품임을 알있기에.. 시간이 흐르거 흘러 우리는 드디어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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