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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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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진로학교를 읽고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11.10 조회수 55
행복한 진로학교는 유명하신 분들께서 강의하신 말들을 책으로 옮긴 책이다. 이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 분은 변호사를 하시다 그만 두시고 다른 단체 같은 것을 만드신 분이고 이분은 책의 맨처음 부분에 나오시는 분이다.
이분께서는변호사가 안정적 직업이기는 하나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죽을 뻔할정도라고 하였다. 그렇게 이분은 단체를 만들고 조금의 돈을 모아 기부를 하였고 그 기부금이 약 1억정도가 되었다. 이랗게 조금의 돈을 기부하더라도 참여하는 사람이 많다면 돈은 아주 많이 모을 수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다음 니오시는 분또한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이분께서는 자연에 관심이 깊어 자연쪽 즉 환경 쪽에 대학 진학을 할려 하였으나 그때 당시는 환경 쪽의 대락 과가 없어서 이분께서는 쩔수 없으셨지만 마지막에는 이분께서 원하시는 일을 달성하셨다. 이책은 어떤점에서는 지루 랄수도 있지만 마치 강연을 듣는듯한 말글로 재미를 주었으며 안정적인 직업이 좋은것만은 아니란것도 알려주며 교휸 까지 심어주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분중 환경 쪽의 이분처럼 나또한 내가 지금 원하는 수학 교육과에 가서 꼭 중학교 수학선생님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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