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정원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서 캠프 소감문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11.08 조회수 24
10월 28일에 우리는 독서 캠프를 1박 2일동안 갔다 왔다. 거기서 우리는 오전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은후 능암으로 향하였다. 능암에서는 일단 선생님들 소개후 선생님들이 강의를 해주었다. 이 강의중에서는 직업에대한 강의와 토론 방법에대해서 2번을 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밥을 먹은후에 토론을 하여찌만 나는 밥을 먹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때 배탈이 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이야기식 토론후 교차질의식 토론을 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이야기식 토론이 훨씬 아주 아주 많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교차질의식 토론은 방법도 모르고 떨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일먼저 하고 제일먼저 탈락하였다. 그래서 시간이 약 3시간정도가 지나고 우리는 드디어 방에 들어갔다. 당연 방은 너무나도 좋았고 소파도 있어 편하였지만 내가 왜....옷을 옷을 안챙긴것일까 이것이 매우 슬프다. 그후 우리는 씻고 휴데폰 게임을 하며 시간을보내며 나는 약 12시쯤에 잠이 들어 잤다. 그리하여 다음날이되고 우리는 어제 밤에한 토론을 질한 애들로 팀을 구성한 아이들이 하는 토론을보고 승패를 결정 해주었다. 그리고 비전 선포와 또래강사의 강의를 하며 끝을 향해 달려 갔다. 독서캠프는 이렇게 끝이나고 나는 집에가 씻은후 녹초가 되었다.
이전글 미술관 소감문
다음글 비전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