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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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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산(1)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06.01 조회수 28

이번주 일요일 나, 혁균, 혁진, 태성, 이태현이 함께 같다. 물론 교장선생님 예전 차인 SM3를 타고말이다/

그런데 하마터면 그날 작은 아빠꼐서 오셔서 잘못하면 못갈뻔했지만 다행이도 작은 아빠꼐서도 우리와 원주를 같다오고 가셨다 사실 그때도 교통 체제가 왔다같다 해서 늦을뻔 했지만 제시간 안에 왔다. 그래서 나는 옷을 긴옷으로 갈아입고 작은 아빠꼐서 교장선생님의 집으로 데려다 주셨다. 그런데 출발도 10분(?) 20(?) 뒤에 출발하게 되었다. 그래서 드디어 출발을 했다. 그래서 출발을 했다 근데 왠일로 잘 올라가졌다,. 그래서 애들보다 한 20발정도 앞으로가있었다. 그런데 돌탑에 깃발이꼿혀 있는데가 보였다. 그때 뒤에서 태성이도 달려와 같이 가는데 나와 태서이는 당연히 정상인줄 았았지만 나머지 혁진, 혁균이가 와서는 혁진이가 그곳은 정상이 아니라 잠시 쉬는곳이라해서 나와 태성이는 기가 빠졌다. 그래서나는 그냥 바로 갔는데 한 6/10(?) 정도 왔을떄 혁균이에게 전화가 왔다. 그런데 이게 왠말인가.....태성이도 있을태니 같이 돌아오라는 교장선생님의 말씀 이셨다. 그이유는 다 같이 왔으므로 다같이 가야 보람이 있는것을 왜 너혼자 가냐는 것이였다. 그래서 다같이출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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