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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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6.12.07 | 조회수 | 37 |
우리는 12월 6,7일 1박2일로 전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버느이 여행은 그렇게 빡새지가 않았다. 약간 자유 형식의 여행이 이었다. 우리는 7시 50분에 출발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날에 지각을 했다. 그래서 집에서 부터 면사무소 까지 뛰어갔다. 정말 숨이 멎을뻔했지만 그래도 죽기살기로 뛰었다. 열심히 뛰고 있는데 애들이 자꾸 전화를 해서 좀 더 늦어진것 같다.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하는데 버스는 환상적 이었다. 정말 의자가 좋았다. 그래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내 온몸을 차지 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큰 추억이 될것같았다. 2시간 정도 걸려 전북대학교에 도착을 했다. 대학교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한번더 느끼게 되었고 전국에서 2번째로 크다고 해서 뭔가 뿌듯하면 기분이 좋았다. 특강은 교수님이 해주셨다. 성함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특강은 재밌어서 1시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그래서 기분 좋게 나와서 전주 한옥마을 을 갔다. 가자마자 눈에 보이는게 되다 한복 뿐이었다. 그래서 한복을 대여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았다. 대신 눈에 들어오는것이 있었다. 스쿠터 같은 것이 었다. 그래서 나는 바로 대여를 했다. 1시간을 탈수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애들을 태우고 이곳저곳을 드라이브 시켜줬다. 기분이 정말 좋고 재미있었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슬슬 배가 출출해서 나하고 황이는 설빙을 가서 뭐라도 먹었다. 그 후에 드라이브를 하다가 수학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을 만나서 나는 수학 선생님을 태우고 드라이브를 시켜드렸다.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나를 태워주셨다. 선생님은 정말 완벽하신 것 같다. 5초 만에 깨우치시고 바론 운전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수학선생님이 정말 색시하고 빛이나 보였다. 그것을 다시 가져다 놓고 우리는 다시 설빙을 가게 되었다. 수학 선생님과 우리는 치즈 빙수와 인절미 빙수를 먹었다. 정말 꿀 맛 이었다. 그렇게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우리는 다시 헤어지게 되었다. 남자 몇몇을 돌아다니며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다가 시간에 맞추어서 성당으로 모여 간체 사진을 찍고 걸어서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우리는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갔다. 숙소는 진짜 호텔 급 이였다. 여태까지 본 숙소 중에서 top5안에 들정도로 매우 좋고 또 좋았다. 밥을 먹고 우리는 자유시간을 얻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치킨을 기다렸다. 그 치킨은 한번 쏘면 대포 처러 거하게 쏘는 문혁진인 내가 친구들을 먹이고 싶어서 돈을 내었다. 수학 선생님도 조금 보태 주셨다.그래서 치킨을 맛잇게 먹고 우리는 분리수거를 정말 깔끔히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하하호홓 정말 즐겁게 있었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 와서 우리는 이부자리를 펴고 누워서 핸드폰을 하다가 한면씩 한면씩 잠이 들었다. 하루종일 재밌어서 그런지 잠자는것 까지 재미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에코리움 을 가서 해설을 듣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점심을 먹고 우리는 앙성으로 출발을 했다. 이번의 여행은 정말 맘에 들고 매우 흡족하는 여행이 었다. 교장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라는 말을 반드시 전하고 싶다. |
[답변] 앙성중 2016.12.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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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물이 될 혁진아! 이제 중학교 과정을 마치고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큰 꿈을 펼칠 혁진이가 최고로구나. 그동안 앙성중학교에서 익힌 솜씨를 발휘하여 고등학교에서는 최고가 되거라.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면 잘 따르고 만족해 하니 정말 좋구나. 열심히 생활하거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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