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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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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캠프)나무를 심은 사람 독후감.//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6.10.19 조회수 6105

나는 야간 국어 시간에 독서캠프를 위해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을 읽었다. 일단 책을 읽는다고 해서 마음 한쪽이 좀 많이 불편하고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의외로 책을 읽을수록 점점 빠져드느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다 읽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환번 읽고 싶었다. 도사관에서 빌리면 되지만 나는 항상 그렇게는 못하겠다. 책을 위해 도서관에 간적이 5번 정도이다. 중학교 들어와서..

일단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은 한 노인은 황무지에 나무를 심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나그네는 그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노인이 정말 이해가 가지않은채로 그 집을 떠나나섰다. 10년 후에 그 나그에는 문뜩 그 농니과 황무지에 심어진 나무가 생각이나서 다시 그 노인이 있는 곳으로 떠나기로 했다. 그곳에 도착을 했는데 정말 충격적이고 놀라운 광격이 눈앞에 펼쳐진것이다. 황무지였던 그곳은 풀과 누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고 그곳에는 집이 여러채가 있어 마을을 이룰 정도였다. 그래서 나는 그 노인이 나무를 심은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하나의 희망을 심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감탄이 나왔다. 하나의 희망으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살고 하나를 이루다니 그래서 나도 나중에 그런 기회가 되면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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