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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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6.10.21 | 조회수 | 21 |
우리는 10월 27일 목요일날에 축구를 하러 충주로 간다. 하지만 우리는 뛰어봤자 인공잔디에서만 뛰었는데 예성 여고라서 천연잔디에서 하는것이다. 초등학교때 한번 뛴적이 있는것 같았는데 느낌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천연잔디는 우리가 적응을 못해서 못할것 같은 기분이 매우 많이든다. 하지만 우리 학교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팀들을 위해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뛰어야 한다. 그런데 좀 그런건 전교생이 다 같이 온다는 것이다. 많아도 10명이면 상관없을텐데 우리학교 학생50명과 다른 학교 학생 또는 외부인도 더해서 약100명은 족히 넘을텐데 그런 분위기 에서 축구를 한다는게 가슴이 떨리고 정말 지금부터 긴장이된다. 일단 우리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등을 이용하여 연습을 하기는 하는데 내 마음처럼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일단 나는 음..페스페스 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페스연습을 많이 한다. 공격과 수비를 나누어서 이번주 토요일은 조기축구를 가서 오후 5시까지 축구를 하다가 집을 갈 셈이다. 이번주 토요일에 않나오면 나도 어떻게 될줄은 모른다. 그러니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그러고 꼭 이기기르 나는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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