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1 병진이형의 생극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8시에 버스를 타고 감곡 초등학교로 갔다. 가서 우리는 축구화를 신고 준비를 하고 잇을때 생극 형들이 왔다. 처음 봤을 때 키와 덩치가 엄청 났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위축되었다. 경기가 시작 되었다. 경기가 시작 되자마자 우리는 공을 빼앗고 1골을 넣었다 그 골은 병진이형이 넣었다. 그 다음 골은 전부 내가 넣었다. 결기의 결과는 3대2로 우리가 이겼다. 원래는 후반전도 해야 하지만 우리가 사전에 감곡 초등학교에 아무 연락 없이 축구를 해서 초등학생들의 수업 시간이 좀 미뤄졌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와 사과의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는 피씨방으로 향하였다. 그전에 매우 힘들어서 음료수를 사먹었다. 음료수를 마시면서 피씨방으로 걸어가 왠일로 자리가 정말 한가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줄로 쫙 앉았다. 그래서 우리는 다 같이 롤 이라는 게임을 했다. 하지만 혁균이는 정말 못햇다. 민석이한테도 욕으 ㄹ먹었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한수 가르쳐 주기로 했다. 피씨방을 나와서 우리는 집을 갈 궁리를 했다. 때 마침 혁균이네 어머니가 감곡에 있으시다고 하셔서 혁균이가 우리를 앙성 까지 태워다가 주셨다. 그래서 정말 감사했다.집에 도착을 해서 씼고나니 몸이 나근?해 져서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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