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1박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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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6.08.04 | 조회수 | 28 |
우리는 저번에 태성이네 아버지와 약속을 했었다. 그 약속 내용은 리조트에 방을 잡아 주시고 우리들 끼리 놀게 해주시는 거였다. 그 약속을 지키셨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감사드렸다. 그래서 같이 잘 친구들을 모집하였다. 지금 우리학교에 없는 익현이와 신구도 불렀다. 그러고 우리 학교 친구는 나 태성이 영식이 성호 세원이 찬희 혁균이를 불렀다. 일단 1시 30분에 태성이네 집으로ㅓ 갔다. 가서 영화를 보고 있다가 차를 타고 리조트로 올라갔다. 일단 짐을 안쪽으로 옮겼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는 3시 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그래서 옆에 컴퓨터가 있어서 우리는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는 도중에 정말 깜찍하고 잘생이고 쉽게 뻑 가는 스타일의 애기가 우리 옆으로 왔다. 옆에서 구경하는데 정말 귀여웠다. 그 부모님들이 그 애를 찾고잇었다. 착는게 그 애 인줄도 모르고 계속 놀아주고 있었다. 어머니가 그 애를 보시고 데리고 가셨다. 우리는 그 애가 가고 10분 후에 방으로 향했다. 방은 24평? 정도 인것 같았다. 우리는 점심으로 비빔면을 먹었다. 엄청엄청 맛있었다. 비빔면을 먹고 우리는 놀다가 이곳에 수영장가 노래방이 잇다고 해서 나와익현이는 찾으러 돌아다녔다. 하지만 않보였다. 우리는 허탕을 치고 돌아왔다. 티비를 보면서 놀다가 저녁으로는 고기를 구워먹는다고 하셔서 우리는 상추, 고기, 음료수등등 을 챙기고 야외로 나갔다. 하지만 비빔면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고기다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고기를 조금만 먹고 정리하고 다시 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고기는 정말 맛있었다. 올아와서 나,익현이,세원이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하 하 호 호 즐겁게 있었지만 나머지 애들은 한 침대에 다같이 누워서 모두의 마ㅂㅡㄹ을 했다. 게임을 하면서 욕을 하는데 웃겼다. 그렇게 놀다가 태성이네 아버지가 가신디고 하셔서 우리는 다 같이 기념 사진을 찍고 세원이랑 태성이는 아버님의 짐을 같이 들어드리고 올라왔다. 이제 우리는 드라마를 죽어라 기달렸다. 그 드라마는 김우빈과 엄청 이쁜 수지가 나오는거다. 그래서 않볼수가 없었다. 약 2시간을 기달려서야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드라마 보는 동안에 입을 여는 애는 맞기로 했다. 근데 이렇게 해도 관심을 받고 싶어가지고 입을 여는 애들이 있다. 그래서 신구가 좀 많이 맞았다. 신구는 맞고 나서 드라마를 집중해서 보는데 한번 빠져서 목이 빠져라 봤다. 나는 그런 신구를 보고 신구가 맘에 들었다. 드라마가 끝나고 12시까지 놀다가잡자리에 누웠는데 애들이 시끄러워서 2시에 잠이 들었다. 그러고 자다가 10시30분에 일어낫다. 내가 1빠로 일어났다. 혁균이가 1빠로 일어난다고 했는데 항상 늦게 일어난다. 혁균이는 우리랑 잘때 항상 "내가 1빠로 일어나서 깨우는데 않일어나면 싸대기를 때린다" 라고 근데 여태까지 뺨을 맞은적이 없다. 일단 그래서 내가 애들을 깨울수밖에 없었다. 귀에대고 뚤루루루루뚜뚜루루뚜루루루뚜루루루ㅜ루루 이렇게 속삭이니까 하나같이 놀라면서 일어났다. 그 표정은 정말 볼만했다. 그런 엄청난것을 보고 우리는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 돈을 찾아보니 없었다. 그 돈을 강신구가 새벽에 그 돈을 가져다가 새벽에 cu를 가서 지가 사먹었었다. 그래서 우리는 단체로 짜증이 났다. 그래서 결국 아침은 굶기로 하고 짐을 정리하고 방을 대충 청소해 방을 나갓다. 근데 무더운 날씨에 내려가는것이 문제 였다. 올라올때는 차를 타고 올라 왔지만 내려갈때는 걸어서 였다. 그래서 정말 힘들고 더웠다. 가는데 힘들어서 머스 정류장에 앉앗는데 30초 후에 버스가 와서 우리는 바로 뛰어갔다. 그래서 신구는 혼자 덩그러니 남겨졌다. 그런데 그 버스에는 과학 선생님이 앉아계셨다. 그래서 우리는 놀랐다. 용포에 내리고 과학 선생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별자리 보러 오라고 말씀을 하셨다. 근데 박태성은 과학 선생님이 부르셨는데도 그냥 집으로 갔다. 그래서 우리는 할것이 없어서 세븐에 갔다가 초등학교를 갔다. 중1 2 학년 남자애들과 놀다가 결구 해산을 했다. 이번일은 정말 재미가 있었다. 이제 혁균이네를 갈 차례가 됬다. 혁균이네 갈때는 반드시 우리 반 남자 단체로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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