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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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혁진 | 등록일 | 16.08.02 | 조회수 | 43 |
나는 어제 전라남도 영암군 할머니집에서 7시에 출발하여 12시에 한도 아파트로 도착을 하였다. 그래서 밥해먹기가 귀찮아서 우리는 냉면을 먹었다. 냉면 맛은 그저그랬다.너무 더워서 찬물로 샤워를 하고 선풍기를 틀고 가만히 폰하면서 누워있었다.갑자기 정원숭이 생각이나서 정원숭이네집으로 갔다. 가서 정원숭이 한테 메이플 내꺼 좀 키워 달라고 하였다. 역시 밥만 먹고 게임만 한 얘라서 래밸을 쭉쭉 빨리 올렸다. 그래서 나는 정말 감동받았고 놀랍고 당황했다. 그러고 너무 더워서 학바위를 가자고 했다. 그래서 권세원하고 찬형이형 보성이 정원숭이 시원이 보성이 태성이 희균이하고 학바위를 갔다. 우리는 일단 물을 살짝식 묻히고 준비운동을 하고 한면한명씩 빠트렸다. 내가 빠졌다. 올라가려는데 세원이하고 찬형이형이 막고 있었다. 그래서 손가락 하나로 제압이 가능한 권세원 쪽으로 갔다. 물 한번 뿌리니 멀리 도망을 쳤다. 계속 놀다가 희균이가 물에 잘못 빠져서 허리를 다쳐버렸다. 시원이는 어깨쪽이다치고 권세원은 팔꿈치가 다쳤다. 하지만 10분 정도 지나니 전부 아무일 없다는듯이 잘놀고 있었다. 돌미끄럼틀을 타는데 태성이가 돌면서 내려가서 정말 웃겼다. 나중에는 보성이가 해서 그곳에 혼자 남게 되었는데 우리는 보성이한테 돌을 던졋는데 완전 전쟁영화 처럼 멋있었다. 하지만 한번도 안맞은 보성이가 정말 신기했다. 학바위에서 1시간 정도 놀고 위로 올라가 해산을 하였다. 더위를 날릴때는 물놇이가 최고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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