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진로학교를 읽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박원순 서울 시장님 이었다 왜 가장 기억에 남냐면 이 챕터를 읽고 내가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분이 하신말씀중에 '남들이 안가는 길을 가면 됩니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거의 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안정적인 직업중 그나마 내가 원하는 직업을 고르는게 나와 친구들인것 같다 남들이 안가는 길은 험하고 보장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님께선 남들이 안가는 길중 새로운직업을 만들어내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하셨다 크게 어렵지않다고 하셨다 흰도화지에 내가 그림을 그리는것처럼 직업을 만드는것이다 이러한 구절을 읽고 나느 나의 진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나도 새로운직업을 만들고싶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굳이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라도 내가 원하는 직업을 하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해서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나의 진로에 대해서 마음이 좀더 복잡해 지긴했지만 나에게필요한 도서였다고 생각한다 신중히 생각해보고 진로를 결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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