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주 목요일에 이모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모랑 같이 캐리비안베이에 같이갔다. 우리는 일찍일어나 씻고 갈 준비를 마쳤다. 캐리비안베이에 도착해서 거기에서 간단히 아침을 빵으로 먹고 들어갈 준비를 하였다. 근데 우리는 단체로 들어갈야해서 조금 기다리고 있었야 됐다. 단체가 다 모여서 우리는 드디어 들어갈 수가 있었다. 우리는 들어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갔다. 우리는 메가스톰이라는 기구를 탔다. 너무 스릴 있었고 재미가 있었다. 그 다음에는 물 속으로 들어갔다. 파도풀에 들어갔는데 파도가 출렁 출렁 했다. 파도 근처에 있던 사람들의 밀려났다. 내 사촌동생인 가영이는 파도가 무서워서 나한테 꼭 안겨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파도풀에 있다가 다른데로 구경을 하러갔다. 우리는 튜브를 타고 물속을 이리저리 헤엄쳐 나갔다. 물속에서 놀고 보니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다. 우리는 점심을 먹은뒤에 소화를 시키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시원하게 있었다. 그리고 맜있는 간식을 먹고 의자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리고 또 물속에서 놀고 자고 먹고를 하였다. 그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물속에 있다가 씻고 이모네 집으로 왔다. 이모네 집에 와서 밖으로 나가 저녁을 먹고 빙수를 먹으로 갔다. 빙수를 먹고 다시 이모네 집으로 왔다. 이모네 집에서 하룻밤을 더 보내고 우리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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