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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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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서울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6.10.19 조회수 31
나는 저번주 토요일에 아동센터에서 서울에 갔다. 서울에 간 사람들은 5학년3명 그리고 6학년3명 중123학년이 갔다. 우리는 7시30분 버스를 타고 동서울까지 가서 내렸다 내린 다음 지하철을 타고 종묘로 갔다. 종묘에 가서 이것저것 보고 다른곳으로갔다. 다른곳에 가서 어떤분이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었다. 임금에 대한 이야기 이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점심을 먹으로 갔다. 점심으로 냉면을 먹은뒤에 불국사에 갔다. 불국사에 가기전에 우리는 한복 대여점에 갔다. 한복을 입으면 공짜로 구경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한복 대여점에 가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골라 입었다. 나랑 에스더는 한복을 입지 않았다.모두들 한복을 다 갈아입은 다음에 불국사로 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열심히 하였다. 대학생 기자 언니들과 돌아다니면서 센터장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도 들었다. 구경도 다하고 사진도 찍은 다음에 대학생 기자 언니들이 사준 쿠키와 음료수를 마신다음에 다시 걷기를 시작했다. 불국사 문앞에서 대학생 기자 언니들과 헤어진 다음에  지하철을 타러갔다. 을지로 3가인지 모르겠지만 거기에서 타고 강변에 도착할때까지 지하철을 계속 타고 있었다. 강변에 도착하자 우리는 동서울역 위로 올라가서 돈가즈 라는 가게에서 ?ダ斂?저녁을 먹은 뒤에 다시 내려가서 버스를 기다렸다. 그때 유현이네 가족을 만났다. 그래서 우리는 유현이네 가족과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과자를 먹으면서 수다를 떠니 하나도 졸리지가 않았다. 엄마랑 나 내동생과 같이 놀러가면 수다를 떨어도 재미가 없었는데 애들과 수다를 떨으니 재미 있었다. 수다를 떠는 사이에 앙성에 도착했다. 그다음에 각자 집으로 갔다. 서울 탐방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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