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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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새나 | 등록일 | 16.05.11 | 조회수 | 32 |
오늘 벌써 5월 둘째주이다. 시험이 끝난지 벌써 2주가 지난것 같은데 시험기간이 끝나도 즐겁지가 않다. 시험점수가 어제 나왔기 때문이다. 도덕은 오늘 점수가 나왔다. 시험 본 것 중에 도덕이 제일 잘 봤다. 전에는 도덕 시험 잘 보지 못했는데 하여튼 도덕을 잘 봤다. 다른거는 점수가 낮게 나왔다. 그 이유는 내가 공부를 꾸준히 안해서이다. 내가 공부를 열심히 꾸준히 하면 점수가 높게 나오는것을 알면서도 공부를 안하는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른 아이들을 보면 공부를 열심히 해 점수가 높게 나오는 애들도 있고 공부 안한 아이들은 점수가 낮게 나온다. 그래서 시험을 잘 보려면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중요한 내용은 노트에 필기하는 것이다. 노트에 필기한 내용을 다시봐야한다. 집에가서는 복습 예습도 미리미리 해야하는것도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 실력이 늘고 시험도 잘 볼 수가 있다. 나도 이런식으로 공부를 했으면 실력이 늘고 잘했을텐데 엄마 말이맞다. 공부 열심히 안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진다고 말이다. 엄마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안다.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진다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뒤쳐지는것은 마찬가지이다. 우리 아빠는 공부 열심히 해서 꼴등이라는 소리만 안 들으면 된다고 말씀 하셨다. 나 자신이 만약 꼴찌라면 평생 공부 안한게 후회가 된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공부하여 높은 점수를 받고싶다. 1등은 아니더라도 꼴찌가 될 수는 없다. 나는 앞으로 계획을 잘 세워 그 계획대로 실천하고 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할것이다. 더이상 엄마 아빠 에게 실망을 안겨들릴수가없다. 공부를 잘해서 엄마 아빠 에게 효도하는 딸이 되고싶다. 기말고사때는 진짜 공부 잘해서 좋은 점수가 나오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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