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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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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6.04.06 조회수 26
벌써 4월 6일이다. 둘째주도 참 빨리 가는 것 같다. 오늘 학교 생활을 그럭저럭 보낸것 같았다.  오늘 하루일과과 매일매일 힘들었던것 같았다. 오늘 학교에서 1교시부터 8교시를 하였다. 1교시에는 사회를 공부하였고 그다음에는 국어를 하였다. 3교시에는 영어듣기평가를 봤다. 작년 1학년때에는  잘 보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잘 봤다. 1학년때에는 10개를 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10개를 넘었다.  1학년때는 못 봤던 영어듣기 평가를 이번에 잘봐서 정말로 기분이 좋다.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게 뿌듯하다. 영어듣기 평가를 마친 다음에 4교시를 하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은 다음에 음악시간이었는데 즐겁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음악 시간에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어쨌든 음악을 마친 다음에 내가 좋아하는 체육이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 다음에 운동장 한 바퀴를 띄고 줄넘기를 하였다. 줄넘기 2단을 수행평가로 보는 건데 나은 2단이 되지 않는다. 1단을 할 수는 있는데 2단 하기가 어렵다. 2단이 안 되는 사람은 나와 두명 2단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있다. 노력을 하면 안 되는것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2단을 하려고 열심히 하는 중이다. 오늘 1차를 보는데 다른 애들은 2단을 했고 나와 그 두명만 남았다. 그래서 우리 세명은 1단 줄넘기를 하였다.마지막으로 세은이가 띤 다음에 선생님께  인사를 한 뒤에 교실로 들어왔다. 그 다음에 기가를 한 뒤에 청소를 하고 지금 쓰고 있는 글쓰기가 마지막이다. 마지막이였으면 좋겠는데 아직 야간이 남았다. 빨랑 야간이 끝나고 집에 가서 자고싶다. 오늘 하루 일과가 정말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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