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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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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5월 2, 3, 4일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6.05.16 조회수 50
나는 5월 4일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학교에서 8시에 출발하여 청주 공항에 도착했다. 청주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였다. 비행기가 잠깐 흔들렸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첫째날에는 먼저 탐라향에 갔었고  수목원 테마파크에도 갔다. 그 다음에는 그리스 박물관에도 갔었다. 그다음에는 첫째날 마지막에는 왓썹이라는 공연도 봤다. 제주도 수학여행 첫날 비가 많이왔고 바람도 세차게 많이 불었다. 그래서 우리는 비도 많이 맞았다. 왓썹 을 본 뒤에 공연에 나온 언니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사람들의 많아서 사진을 못 찍었다. 그 언니 정말로 예뻤는데 그런데 윤진이는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윤진이가 부러웠다. 그 다음에 숙소로 가서 밥을 먹은뒤에 장기자랑을 시작하였다. 첫번째로 시작한 공연은 1학년 질투나요 베이비 이고 그다음에 벚꽃엔딩 그다음에 쭉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마지막으로  뱅뱅이다. 뱅뱅은 2,3학녀들의 같이 췄다. 언니들과 우리반 애들은 춤을 정말로 잘 췄다. 장기자랑이 끝난뒤 숙소로 들어가서 씻고 잘 준비를 하였다.  아침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을 먹은뒤 전방폭포도 가고 서커스도 보았다. 아주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즐거웠다. 하지만 천장위에 달린 네모는 그거는 재미가 없었다. 마지막 에는 오토바이 공연이었다. 오토바이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다. 공연이 끝난뒤 사진을 찍고 숙소로 돌아가 저녁을 먹고 야식인 치킨을 먹었다. 그 다음에 잠을 자고 셋째날에 재미있게 놀다가 제주 공항으로 갔다. 비행기 시간이 지연돼서 6시 10분에 비행기에 탔다. 하지만 밀려서 7시에 출발하여 8시에 청주공항에 도착하였다. 그다음에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 바로 잠이 들었다.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왔지만 재미있는 수학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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