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캠프 비전 선언문 |
|||||
---|---|---|---|---|---|
작성자 | 변주연 | 등록일 | 16.11.09 | 조회수 | 58 |
나는 요리사가 꿈이다. 완벽하게 정해진거는 아니지만 어제 진로체험학습으로 견학한 잡월드에서 레스토랑을 갔는데 진짜 "요리사들은 보통 이런일을 하구나~"라고 깨달았다. 요리사는 다양한 역할이 있는데 그역할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역할은 쉐프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독서캠프때는 많은 그림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적었는데 지금은 다르다.예전에는 화가나 일러스트 레이터가 꿈이 였는데 그림을 못그려서 결국에는 요리사가 꿈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와 그리고 파티별 세팅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요리사는 끼니를 거른다고 하였다. 요리사는 끼니를 거르더라도 사람들이 나의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면 배불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텔레비전을 볼때 요리에 대한 드라마를 보았는데 요리를 하면 후라이팬에서 불이 막 올라오는데 무서워하지 않고, 맛있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내가 요리사가 되면 저렇게 할수 있을까?라고 느꼈다. 내가 요리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고, 가족들에게 요리를 만들어 주어서 맛이 이상하지 않은지,맛있는지 물어보고 또 요리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할것이다. |
이전글 | (박)서진이에게 |
---|---|
다음글 | 독서 캠프를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