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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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변주연 | 등록일 | 16.07.28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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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학생 멘토링 하는날이다!!! 어제밤에 놀다가 조금 늦게 자는바람에 오늘 아침은 일어나기 힘들줄 알았다. 그런데 알람소리가 너무 커서 7시30분에 일어나서 다행이었다. 8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8시45분쯤에 도착하였다. 오늘 진행할 쌤은 준희멘토쌤이 진행하신다. 어제 슬아멘토쌤이 말씀해주셨는데 오늘 멘토쌤들께서 학과소개를 해주신다고 했다. 학과소개를 듣기전에 먼저 일정표를 짰다. 나는 제일 먼저 음악을 가려다가 음악은 오후에 하신다고 하셔서 초등교육학과를 먼저가고 간호학과 그리고 생각은 안나지만 마지막으로 심리학과를 갔다....!! 그리고 오후에는 종성멘토쌤이랑 약속했던 음악과를 먼저가기로 했다. 음악을 먼저 갔더니 종성멘토쌤께서 나보고 정말 약속을 지켰다고 하시면서 하이파이브를 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ㅋㅋ 대학교에서는 이렇게 많은 학과가 있는지 처음에는 몰랐다. 나는 6조이고 우리 멘토쌤은 진쌤과 슬아쌤이라서 먼저 가려고 했는데 진쌤은 경영학과인데 오전에 했는지 오후에 했는지 기억이 안나고 슬아쌤이 진행하시는 초등교육과를 갔다. 다른 멘토쌤이랑 약속했던것도 있고....그리고 마음속으로는 모든쌤이 진핸하시는 학과를 다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갔다. 지금 막 후회스럽기도한다.다음에는 꼭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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