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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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주연 | 등록일 | 16.07.26 | 조회수 | 41 |
어제부터 나는 앙성초등학교 도화관에서 멘토링을 했다. 근데 어제 조금 늦어서 오늘은 늦지 않을려고 알람을 6시30분으로 맞쳐놓고 잤다. 오늘 아침에 알람소리에 일어났지만 너무 졸리고 이따가 일어나도 될것같아 30분만 더 잤다. 그런데 1시간을 자버려서 "앗 늦었다!!!!!" 하면서 빨리 밥먹고 준비해서 나왔다. 내가 도화관으로 왔을때 우리반애들이랑 2학년 언니,오빠들이 많이 와있었다. 오전에는 적성검사를 하고 점심먹고 오후에는 실컷 놀았다. 적성검사 할때 나와있었던 음악지능,자연탐구지능,언어지능 등.... 그것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마시멜로우랑 스파게티면을 이용해서 탑을 만들었을때도 정말 좋았던것 같다. 나는 이렇게 많은 지능이 있다는것을 알개되어서 좋았고, 또 아까 마시멜로우랑 스파게티면을 가지고 탑을 쌓을때 예찬이 오빠가 낸 아이디어를 이용하여서 했으면 아마 우리가 이기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다가 스파게티면이 부러지거나 탑이무너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서로서로 협동하면서 일을 해결해나가는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협동하면 그만큼 결과가 더 좋게 나오는것 같고, 서로 친해질수 있게 때문이다. 다음에는 꼭 협동도 하고,의견도 나누면서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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