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4월10일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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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변주연 | 등록일 | 16.04.10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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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을 마치고 나는 6학년을 마치고,중1로 새학년이 되었다. 6학년때는 수업시간이 40분이 였는데...중학교는 45분이다. 초등학생때는 담임선생님께서 국어,수학,영어,과학 등등 여러가지 과목을 다 가르치시는데 중학생이 되니까 다양한 과목당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니까 뭔가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졸업하기 전에는 공부도 하기 싫었고, 시험도 안보니까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졸업하고나서는 공부를 해야 내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간다는것을 알고 공부한내용을 복습하고 새로운 내용을 예습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초등학생때는 사이버 가정학습이라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강의(?)같은것을 듣고 문제를 풀고 끝내는 편인데 지금은 문예창작 또는 English zone을 하고 있다. 초등학생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돌아가고 싶긴한데... 아마 중학교3학년때까지는 내가 할일을 다 끝내고 생각해봐도 늦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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