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4월7일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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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변주연 | 등록일 | 16.04.07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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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4월7일목요일 날씨:비옴 주제:수학 오늘 수학시간에 어제 야자1교시풀다가 못 푼 문제를 오늘수업시간에 풀기로 하였다. 그래서 오늘 19번부터인가??풀었다. 17번때부터는 너무 어려워서 문제를 보고 풀다가 지워고,또 풀다가 지워서 문제풀이쓰는 하얀 여백공간이 좀 더러워졌다. 나는 문제푸는 시간이 많이 오래거려서 다른애들보다는 문제를 잘 못풀어서 요즘 문제를 많이 풀고 있다. 문제가너무 어려워서 나보다 더 공부잘하는 우리반애들이 풀고 설명하는걸 집중해서 듣고있을 수밖에는 할수있는게 없어서 가만히 듣고만있었다. 아무래도 칠판앞에 나와서 내가 잠깐동안 선생님이 되서 설명을하는것이 쉬운게 아니었다. 평소에는 자신감도 부족하고,발표를 많이 않해서 말을 더듬고 그러는데 이제부터는 칠판앞에 나와서 설명하는방법이 나에게 큰 도움을 줄것같다고 생각이든다!!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친구들이 잘 이해할수있도록 더 나의 자신을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될거다! 수학이란 과목은 정말 좋은것같다. 오늘은 문제를 잘못풀어서 기분은 은 별로않좋았지만 집에와서 항상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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