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다리학교 멘토분들께 쓰는 편지를 이제야 쓰네요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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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영 | 등록일 | 17.01.31 | 조회수 | 262 |
이어서 씁니다...휴 다음으로는 4조의 착하신 성실쌤!! 안녕하세요! 저는 3조 디뇽몬이에요 흐흐 선생님 진짜 제가 기억력이 안좋아가지고 그 이름 맞출때 한번에 못맞춘거 죄송해요 ㅠㅠ제마음 아시죠?? 사랑해요 !! 선생님과 이번 꿈사다리학교때 말씀 많이 못해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그래도 저한테 짧은 기간동안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세븐에서 전화했을때가 젤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과는 앞으로 더더 친해지고 싶어요!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같이 찍고 싶었지만... 못찍은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서울 올라가는 일이 있게되면 그때 만나서 꼭 만나서 같이 사진 찍고 놀아요! 그때는 겨울때 못한 이야기 더 많이 하고 더더 친해져요 ! 전화로도 말했듯이 성실쌤하고는 더더 친해지고 싶음 사이랍니다! 종종 연락해도 될까나 모르겠네요 !! 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더 길게 편지 써드릴게요 !! 사랑해요 성실쌤 !! 저에게 성실쌤은 '억새'였어요!! 꽃말 고고싱 지영이는 카톡답장을 기다립니다. 다음으로는 서로 싫어하는 4조의 준희쌤!! 안녕하세요 하하 저는 선생님이 씨유앞에서 그 이후로 정말 하하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장난이고요 !! 이번에도 꿈사다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름 맞출때는 정말 죄송했어요 ㅠㅠ 그때는 제가 진짜 미쳤나봐요 생각이 안나서 ㅎㅎㅎ 진짜 준희쌤하고는 할 얘기가 없네요 아무튼 매자밴드에서 방송장비도 봐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매자의 상징인 그 집게같은 건 안버리셨길 기원하면서 편지를 쓰네요 준희쌤이랑 말 좀 많이 하면 그때 더 많이 써드릴게요~~ 안녕히계세요 주늬쌤은 저에게 '물망초'에요 제발 꽃말을 보셨으면 합니다.지영이는 카톡답장을 기다립니다. 다음으로는 매자밴드의 엄청난 포인트 매자밴드를 이루게 해주신 저의 예솔쌤!! 안녕하세요 ㅠㅠ 저 울지 않고 기다렸답니다 ㅎㅎ 제가 봐도 잘한 것 같아요 하핳 선생님과의 노래방은 최고였습니다. 하하 사실 그 뒤에 더 최고인 둘이 있었지만 ㅎㅎ 선생님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 !! 이번에도 많은 사진을 찍게 되어서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2년뒤에 일본갈때 선생님이 가이드를 해주신다면야 길치인 저는 선생님만 믿고 따라다녀야겠어요!! 밴드부 다 데려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년도에도 또 뵙길 기원해요 ㅎㅎ 선생님덕분에 저희 매자밴드가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비록 많이 혼나기도 했지만 그런 식으로 혼나면서 발전해가는 것 같아요!!편의점에서 정말 엄청나셨습니다 ㅎㅎ 선생님 정말 사랑해요 ㅠㅠ 이번에도 안 울테니까 꼭 꼭 오세요!! 에솔쌤은 저에게 '불로초'입니다. 꽃말 고고싱 지영이는 카톡답장을 기다립니다. 다음으로는 꿈사다리학교 멘토님에서 피디님이 되신 또치 민혁쌤!! 안녕하신지요? 소녀 지영이옵니다. 되송합니다.이번에도 와주셔서 정말 glory입니다. 용포제때에도 와주시고 쌤이 진짜 실행하시는데에 갑이신 것 같아요 !! 이번에도 저의 장난에 속으시다니 허허 제가 좀 한 장난 해요 ㅋㅋㅋ 이것도 장난이고요 !! 선생님이 멘토선생님에서 더 멋지셔서 피디님으로 돌아오셔서 정말 존경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꼭 멘토링 피디 해볼려고요!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만약 제가 피디가 된다면 선생님께 뭘 어떻게 해야할지 여쭤보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물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에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왜 아직도 여름때 자신을 씨엔블루 그... 그게ㅐ 왜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 걸 까요.거 참 이상하네요. 아무튼 진짜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미녁쌤은 '올리브'입니당 와우 다음으로는 ㅠㅠ너무 잘 우시는 ㅠㅠㅠ멘짱 ㅠㅠ 순기쌤 ㅠㅠ 엄청 길게 써드릴 것을 보장합니다!안녕하세요 ?? 저는 디뇽몬이에요! 음 일단 ㅠㅠ 선생님 여름때 한 약속 지켜주셔서 정말 무한감동이에요.. 선생님을 다시 보게 되어서 무척 영광이었습니다. 음 이번 꿈사다리학교때는 많이 얘기를 못해서 아쉬웠고요 !! 근데 서울에서 겁나게 재밌게 놀았죠! 지하철역까지 오시다니 무한감동 ㅎㅎ 아마 지하철역까지 안오셨으면 저희는 길을 잃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저의 진로를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의 장난에 속으시다니 ㅠㅠ말도 안돼 ㅋㅋㅋ 앞으로도 톡 자주자ㅜ 할게요! 비록 여름때 2주 겨울때 1주밖에 아니 , 그 시간씩이나 공부도 잘하시고 멋지신 순기쌤을 뵐 수 있어서 저에겐 행복이었습니다. 다시 서울가면 맛있는거 사주세요!! 왜냐면 제가 나중에 크면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싶은 욕심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특별할 것으로 생각되어서 욕심은 많이 안가졌어요! 서울가서도 정말 긴장 많이 했는데 엘레베이터 안에 있을때 크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자연스럽게 반겾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아직 한참 모자라고 부족한데 새싹이 다 자라기 까지 기다려주세요!! 비록 몇년이 지나도 볼 수 있을지 없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는 기억이 있을거에요! 새싹이 더 빨리 자라나고 싶은 욕심이 있듯이 저도 빨리 어른이 되어서 선생님들을 만나고 샆은 욕심이 크네요! 그래도 끝까지 기다려주세요!! 정말 잘 흔들려서 다 컸을때는 흔들리지 않도록 잘 고정된 식물이 되겠습니다!!종종 많이 알려주세요!! 제가 아닌 사람도 분명 특별한 추억이 있을 건 아는데, 그렇다고 저 잊지 말기!! 볼링 겁나 잘치십니다ㅠㅠ 선생님껜 그냥 이상한 아이가 장난 쳤던것만 기억 하실 수 도 있겠지만 저는 진짜 엄청난 고민 끝에 내린 장난 이었습니다! 그리고 ㅇ일기장은 안버리셨겠죠 설마 ㅎㅎ진짜 엄청나게 보고싶네요 ㅠ 순기쌤은 저에게 '에델바이스'입니다 꽃말 ㄱㄱ 카톡 답장 바람 다음으로 대망의 마지막 ㅠㅠ 주라드센세, 안녕하세요 ! 저는 지영입니다! 먼저 선생님을 처음 뵜을때는 아무 말도 안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ㅠ 선생님께 처음 말 걸었을때 조마조마하면서 걸었던게 생각 나네요!! 제가 드럼 쳐주실 수 있겠냐고 한게 저희의 첫 대화에요 ㅇㅅㅇ 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쿨하게 오케이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렸어요! 너무나 짧았던 이틀이라는 시간에 두곡 완주는 정말 저희에게 꿈과 같은 연주였어요! 처음 이어폰을 끼고 드럼을 치셨을때 너무나 ㄱ깜짝 놀랐어요! 막 쾅쾅 우르으쾅쾅 천둥이 치는 줄 알았어요!! 엄청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설의 노래방..오마이갓.... 드라마....포에버...여기까지...ㅋㅋㅋ그리고 눈 오는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였어요! 너무 좋았고 재미있고 추웠죠 !! 그리고 반바지 입고 분홍색 양식을 먹으러 갈때 너무 죽을 뻔했어요 ㅠㅠ 거기서 매자밴드가 탄생할 줄은 ㅠㅠ 아무튼 쌤 정말 저와의 추억이 많네요!! 선생님께서는 그냥 지나칠 지도 모르지만 저는 아닐껄요 ㅋㅋㅋㅋ아무튼 서울에서도 충중[서도 항상 저의 장난에 속으셨네요!! 아무튼 항상 진심으로 저의 꿈에 대해 조언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인생은 한번 뿐인 지라 인생에 대해 조언해주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그렇게 인생에 대해서 진심으로 알려주시고 자신의 일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가끔 저 자신이 길을 잃고 있었을때에 선생님이 한 말씀을 귀에 새기면서 약속할게요 전 할 수 있다고 !!ㅎㅎ 앞으로도 많이 힘들겠지만 꼭 이겨낼게요!! 감사해요 보고싶네요 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일본도 잘 갈꺼죠? ㅎㅎ 재일쌤은 저에게 '하늘나리' 입니다 꽃말 ㄱㄱ 모든 멘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여기서도 못한 이야기가 많은 데요 갠톡으로 할게요!!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괴테 여러분 사랑해요 모두!!! 자라나는 새싹의 존경의 대상인 여러분은 저에게 모두 꽃입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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