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다리학교 4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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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일 | 등록일 | 16.07.28 | 조회수 | 19 |
오늘은 다른 멘토들의 전공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배웠다. 오전에는 6개 오후에는 5개로 총 11개의 전공에 대해서 들었다. 나는 이번 시간에 멘토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흥미로움을 느꼈고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첫번째로 간 멘토 선생님은 순기 멘토선생님께 갔다. 왜냐하면 다른 선생님보다 재미있게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싸인을 받은 후 준희 멘토선생님께 갔다. 경찰을 꿈꾸는 준희쌤에게 내가 모르는 경찰의 다양한 길, 역활, 경찰이 되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가봤다. 오전에는 내가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왔고 복잡한 내용이였던 것 같았다. 오후, 나는 우리 조의 멘토선생님께 갔다. 기억나는게 터널을 뚫고, 다리만든 것 밖에 기억이 안났고.. 식중독, 지방, 키크는 방법 정도 밖에 기억이 안난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는 컴퓨터공학이 가장 집중하며 들었던 것 같다. 프로그램으로 테트리스를 만들고, 다른 게임도 만들고 취업률이 높고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셔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느낀점은 각자 다른 전공을 보면서 나도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빨리 찾아서 목표를 만들고 꿈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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