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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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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기행
작성자 김재일 등록일 16.07.26 조회수 16
학교에서 2박 3일 동안 문학기행을 갔다. 꽤 오랜시간 버스를 타고가 우리는 광한루에 도착했다. 광한루에서 춘향전에 대해 성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춘향전은 판소리계의 소설이며 만든이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와 여기까지 왔다.
판소리의 종류는 5개 인데, 그 종류는 춘향가, 흥보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가 있다고 한다. 이 춘향가가 소설로 발전하여 그 결과 춘향전이 나타났다.
/ 다음 우리는 김영란 생가에 갔다. 그는 시인인데 그가 쓴 시 중 모란이 피기까지는, 독이차로 라는 시를 강의로 들었다.
/다음 우리가 간 곳은 정약용의 다산초당이다.
다산초당은 정약용의 유배지 인데 올라갈 때 길이 험난했다.
다산초당에서 강의를 다 들은 후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을 먹은 후 숙소에서 먹을 과자를 산 후 우리는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는 생각했던 만큼 좋지 않았다.
다음날 고산윤선도유적지에 갔다. 녹유당에 가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다. 그 쪽에서 강의를 들었을때의 시 들이 어려워 난 해석하기를 포기했다.
/다음 배를 타고 우리는 진도에 갔다. 배에서 고소공포증 때문에 고생하긴 했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시간에는 의자에 앉아 있어서 다행이였다. 진도에 도착한 우리는 공룡알 해변에 갔다. 돌이 예쁘긴 했지만 가져가면 안된다 써있어 가져가지는 않았다. 다시 배를 타고 우린 숙소로 갔다. 캠프파이어를 했으나 짧고 한 것이 없고 우리반이 다 소심해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재미가 없었다.
/다음날 방학식을 하고 아리랑을 배웠다. 그 후에 우린 명량해전을 치룬 울돌목에 갔다. 그렇게 우리들은 많진 경치들을 보고 묵학기행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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